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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스탄티노폴 민족성 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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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1969년부터 1985년까지 루이나가 점령한 [[콘스탄티노폴]]에서 벌어진 빌베른계 주민의 언어·종교·교육·문화유산에 대한 조직적 말살 정책. 루이나 [[민정이양위원회]]가 「통합 시민화」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내무부 치안행정국, 교육부 식민지역지도국, 군정청 콘스탄티노폴 지부가 집행했고, 1981년 루이나군이 철수한 뒤에는 루이나령 콘스탄티노폴 자치구 정부가 루이나 고문단의 지도 아래 1985년까지 이어갔다. 정책의 표적은 구시가와 북부에 사는 빌베른계 주민이었다. 루이나 당국은 빌베른계의 언어인 콘스탄티노폴-빌베른어의 공적 사용을 금지하고 영어를 유일한 공용어로 강제했으며, 빌베른계 학교 112곳을 폐쇄하고, 빌베른 파가니즘의 신전을 철거하고 사제단을 처형했다. 반면 조차지 시절 노동자 후손인 혼혈계 주민에게는 교육과 행정직, 치안 조직에서 우선권을 주었다. 이 분할 통치는 1974~1977년 두 집단 사이의 「구역 전쟁」을 부추겼다. 16년 동안 7,000명 이상이 숨지고 19,500여 명이 실종되었다. 그러나 이 정책의 가장 깊은 결과는 숫자로 드러나지 않는다. 가정에서 콘스탄티노폴-빌베른어를 쓰는 주민의 비율은 1968년 78%에서 1990년 31%로 떨어졌고, 빌베른 파가니즘은 사제단이 궤멸하면서 의례를 이어갈 사람을 잃었다. 오늘날 콘스탄티노폴 주민 다수가 종교가 없다고 답하는 것, 그리고 '콘스탄티노폴인'이라는 통합된 정체성이 끝내 형성되지 못한 것은 이 정책과 떼어놓고 설명하기 어렵다. 루이나 정부는 이 정책을 지금까지 공식적으로 '민족 말살'로 인정하지 않았다. 루이나의 공식 기록은 이를 「점령기 치안 및 교육 정책」의 일부로 다루며, 과잉 집행이 있었다는 점만 인정하고 있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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